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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의 직업

62살 스노우보더 Milos Kmetko

스노우보딩하면 젊은 친구들 멋지게 묘기하는 것 생각나지요--


고프로 광고나 유튜브 찾아보면 눈을 멋지게 가르면서 내려와 공중제비하는 스노우보더들을 생각하시지요-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62세이신 Milos Kmetko입니다.


그는 은퇴하고 나서 스노우보딩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한 기술을 위해 평균 20-50번씩 넘어져도 비디오로 분석하고 다시


도전하는 밀로씨 너무 멋집니다!!


아직 몸도 매우 건강한데 헬스장 조금 다녀와서 힘들다고 쉬는 제가 부끄럽네요.


여러분 진로, 취직 준비할 때 나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지요--


저도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밀로씨가 보여준 것처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리고 저희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이고 하나님 안에서는 어린아이니까 ㅎㅎㅎ


나이 걱정은 그만- No more!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열정적으로 사는 저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혹시 낙심하셨을지라도 오늘 다시 감사하며 힘을 내셔서 파이팅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온차가 요즘 심한데 모두 건강하게요--



출저: https://www.youtube.com/watch?v=HX_1kapuLGI


벽돌 로봇

심장이 없는 모델

스페인에 멋진 해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