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자신들이 판 차에 GPS를 달아 다시 훔치려던 부부가 검거되었습니다.
아 영화에서만 나오는 장면이 한국에서 --
참 머리좋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 머리를 좋은 일하는데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늘은 그러면 이런 영화 같은 일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나누어보겠습니다.
네 쉽습니다. 누가 내 차에 GPS 달았는지 확인해보세요.
어떻게 하냐구요?
Technical Surveillance 기구..음...그냥 GPS 추척기...
가격이 비싼데 사셔서 그걸로 누가 GPS를 달았는지 확인 해보시면 됩니다-
참 기술 발달과 함께 범죄도 발달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욕심내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섬기며 사랑하는 저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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