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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의 아이디어

벽화로 집 아릅답게 꾸미기

어머나! 집 벽화가 정말 이뻐요.


그런데 누가 그린거지?





이쁜 푸른색 디자인을 90세 할머니가 그렸다고 해요.


대단하세요! 보통 나이 드시면 아이고~아이고~ 하시며 누워 계시는데





할머니는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셨네요!


아름다운 디자인 덕분에 집이 더 아름다워 보이고 집값도 오를 것 같은 이 기분~~~



한국 아파트들도 이렇게 이쁜 디자인들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몇군데 벽화한데도 있는데 어찌보면 촌스러워 보이더라구요.


벽화 할머니, 나이 드셔서도 창의적으로 일하시고 가치창출하셔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이 드시고 몸이 힘들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셔서 새 힘 얻으셔서 멋지게 사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축복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세요-


출저: https://www.boredpanda.com/house-painting-90-year-old-grandma-agnes-kasparkova/?page_numb=2&utm_source=facebook&utm_medium=link&utm_campaign=glp


Excel로 그림 그리는 사람

3D아트, 3D 도로표지

사진이 담겨 있는 라떼 한 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