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집 벽화가 정말 이뻐요.
그런데 누가 그린거지?
이쁜 푸른색 디자인을 90세 할머니가 그렸다고 해요.
대단하세요! 보통 나이 드시면 아이고~아이고~ 하시며 누워 계시는데
할머니는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셨네요!
아름다운 디자인 덕분에 집이 더 아름다워 보이고 집값도 오를 것 같은 이 기분~~~
한국 아파트들도 이렇게 이쁜 디자인들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몇군데 벽화한데도 있는데 어찌보면 촌스러워 보이더라구요.
벽화 할머니, 나이 드셔서도 창의적으로 일하시고 가치창출하셔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이 드시고 몸이 힘들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셔서 새 힘 얻으셔서 멋지게 사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축복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세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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