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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의 창업

[전문직업] 스테비아로 인생역전한 청년농부

요즘은 귀농시대~

귀농하는 20대 30대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번에는 스테비아로 인생을 역전한 청년농부들을 만나러 갈거에요




준비되셨죠?

그렇다면 먼저 스테비아가 뭔지 알아볼까요?




중남미 열대 산간지방의 식물로 설탕 대용으로 사용되는 허브라고 합니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원산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의 산간지역이에요.





스테비아의 감미성분은 설탕의 약 300배나 된다고해요.

그래서 껌이나 청량음료의 감미료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우와 엄청 달다고 하니 그 맛이 궁금합니다!




스테비아의 이파리는 가루로 만들어서 천연 설탕 , 식품으로 사용!

스테비아 줄기는 발효시킨 후 진액으로 추출해서 비료로 사용!




유효한 비료를 만들기에도 좋다는 스테비아.

이 비료를 만들기 위해 투자금이 무려 2억이나 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비료를 판매할 때에는 3만원 5만원으로 팔 수 있어요.

투자금 대비 이익을 내려면 열심히... 일해야 겠어요^^




스테비아로 비료를 어떻게 만들까요?

분뇨 안에 있는 염분, 살모넬라균 이외에 해로운 균은 전부 없애고

유효한 성분만 남겨서 비료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스테비아 비료!




부모님과의 갈등도 있었지만

아들의 귀농을 존중해주었다는 멋진 부모님 덕분에

청년들이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비료들을 사용해서 한국 농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한국에 대기업 대기업 노래 그만부르시고

전문직업을 찾는 것을 추천해요.

여러분들도 인생역전 가능해요!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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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