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의 직장생활

미국 한인 세무사 성추행

시니냥 2017. 12. 20. 07:00

한국이든 미국이든 성추행 사건은 끊임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에 유명한 60대 한인 세무사 20대 초반인 한인 여직원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요.


그런데 가해자 세무사의 주장을 들으면 무슨 막장 드라마 한 편 지어내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직원의 어머니와 여직원이 함께 그 세무사에서 근무를 했는데


세무사 측으로는 돈을 목적으로 그 엄마가 나를 유혹하려했다. 그런데 그게 안되니까 앙심을 품고

'지금 나에게 이러는거다. 모녀를 대상으로 맞소송을 할 것이다.' 라고 주장 중~





피해자의 내용을 들으면 '지난 3개월동안 회사에 출근하면서 성추행과 성희롱에 시달렸다'주장하고 있어요. 


기사 내용을 읽으면 그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서 자세하게 진술 하고 있네요.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아휴... 정말 60대... 환갑도 지난 할아버지가 왜그러세요 정말..


미국에 사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니까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제 친구들 중에도 변태같은 변호사들이 많았다고하네요.

정말 이런 나쁜 죄는 단칼에 끊어내야 합니다.


남자분들! 근무하시면서 육체의 욕정을 좀 버리세요.

이런 죄를 짓는 분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남성분들까지 다 욕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일하시는 여성분들도 조심하세요.

남자분과 단 둘이 일할 때 조심하세요. 일단, 그런 상황이 안 오도록 조심하세요-

이제는 제발~~~~ 성추행, 성폭력, 성희롱이 발생하지 않는 깨끗한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저: 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1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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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