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사는 직장 동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동료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개인 적인 부분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나이는 몇인지, 결혼은 했는지, 사는 곳은 어딘지, 학교는 어디나왔는지, 무슨 전공했는지, 부모님을 뭘 하시는지 등등 직장에 들어가면 직장 상사 또는 동료가 꼭 물어보는 질문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편인가요? 이런 질문에 편하게 대답해주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좀 꺼려지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게되는 편인가요? 저는 솔직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기 전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늘 지혜롭게 말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라고요^^ 이번에 알게된 사실은 제 직장에 저희 동네에 사는 동료가 있다는 것!!!! 무척이나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ㅎㅎㅎ 아무도 없을 줄 알았거든요. 제가 좋은 동네 살아요! 농담이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