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기꾼 조심하기 4편 오늘은 마음이 조금 아픈 이야기입니다. 일본 카누선수가 자신이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라이벌 물통에 금지약물을 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라이벌은 도핑으로 출전을 못하게 됬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낀 가해자 선수가 양심선언을 하면서 진실은 모두 밝혀졌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일단 일본하면 그래도 믿을만한 일본제품/ 일본 서비스, 장인정신 실력으로 겨루는걸로 유명한데 헐! 이번 일은 정말 쇼킹합니다. 그리고 그 수법의 교묘함에 또 놀랐습니다. 몰래 금지약물을 마시는 물에 넣는 것이 얼마나 비혈하고 악한지! 아 저도 더 경계를 해야겠어요. 모두 의심하면 안되고 다 경계하면 안되지만 조심은 해야할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픈게 스즈키 선수도 참 잘하는 선수라고 하는데 우승의 욕망이 참 무섭네요 ㅠㅠ 하긴 한국에서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