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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케냐 농사를 위한 기계 개발 켄냐에 가뭄으로 인해 농사가 짓기가 많이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비도 안내리고 땅도 안 비옥하고 ㅠㅠ 하지만 그때 등장한 작물, 시살 (Sisal)! 이 작물은 알로에처럼 생겼는데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그 안에는 강한 섬유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섬유질을 뽑는데 시간과 노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똑똑한 농부 아저씨 섬유질을 뽑고 정리해주는 기계를 개발해 시간과 노동을 줄였다고 합니다! 오 대단해요! 이것이 창조경제! 아 이렇게 멋지게 가치를 창조하는 농사꾼들 멋져요! 덕분에 이제 시살로 돈 벌기가 더 쉬워졌다고 합니다! 한국도 물론 농업에서 엄청난 혁신을 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저희에게 많은 지혜 주세요! 오늘도 축복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세요! 출.. 더보기
케냐에 선진 농업기술을 전파하는 한국 농사꾼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 ^ 한국인 김요한씨는 5년전부터 케냐에 가난한 농가에서 선진 기술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20가지 작물을 재배하고, 싱싱한 작물을 생산하는데 케냐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가치창출이지요^^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이런 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주님께서 주신 능력들을 잘 활용하셔서 하나님께서 영광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너무 기분이 좋은 이유는 얼마 전에 케냐에 오랜 가뭄으로 인해 농사 짓기가 힘들어졌다고 하는데 김요한씨가 가서 그들을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옛날에 농업기술을 지원하러 캄보디아에 갔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많은 나라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