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해서 삼성 면접질문을 분석하고 대답해보겠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질문 1: 자신의 몸이 작아져서 믹서기에 갇혔는데 믹서기가 일분 안에 돌아간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질문은 창의력을 요구하는 질문인데요.
가정들을 살펴봐야됩니다.
일단 믹서기에 날이 없으면 걱정 안하시고 구조를 기다리시거나 믹서기를 탈출을 하시면 됩니다.
칼날이 있다면 믹서기가 돌아간다라는 뜻이 만약 믹서기가 작동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믹서기 통이 돌아가는 것인지 구분하셔서 만약
믹서기가 작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굴러간다면 걱정 안 하시고 탈출하시거나 구조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조금 더 생각해서 자신의 몸이 작아졌으면 핸드폰도 작아졌는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 핸드폰은 작동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핸드폰도 작아지고 사용할 수 있다면 구조를 요청하신다고 하시면 됩니다.
만약 자신만 작어졌다면 그 믹서기 작동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생각해봅니다. 믹서기를 몸으로 밀어서 넘어 뜨려 작동을
멈출 수 있는지 아니면 작동이 되더라도 날을 피해 믹서기 위로 갈 수 있는지.
조금 더 공대생처럼 생각하면 믹서기 날 위에 자신을 고정 시키면 갈리지 않을 수 있으니까 그것이 가능한지 등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이 질문의 핵심은 가정을 생각하고 창의적인 답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면접관이 창의적인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죽기 전 일분전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한다면
죽기 전 일분전을 하실 것들을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여기서도 핸드폰이 되는지 물어보시고 핸드폰이 된다면 누구한테 연락을 하고 이야기할지 이야기하세요.
핸드폰이 없다면 매우매우 창의적이고 이타적인 대답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세상 사람들의 평화와 축복을 위해 기도하겠다 말씀하세요
만약 크리스천이시라면 하나님께서 다니엘이 세 친구를 용광로에서 구원해주신 것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구원해주신 것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시겠다고 대답하셔도 됩니다.
질문 2: 당신은 조직의 서포터인가 리더인가?
이거는 사실 답이 있습니다.
답은 둘다입니다. 과에서 리더일 수 있고 계열사에서 서포터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서포터/ 리더를 분리 시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대답하시면 됩니다.
국방부 장관은 군대의 리더지만 대통령의 서포터이기도 합니다.
리더로서 이끌 때도 있고 또 서포터로서 지원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원하는 리더이며 서포터인 인재라고 하시면 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이끌 때는 이끌고 지원할 때는 지원하는 유능한 인재라고 하시면 됩니다.
질문 3: 아이폰을 쓰는데 갤렉시를 쓰라고 압박을 한다면?
이것도 답이 있습니다. 두개다 쓰시면 됩니다. 아이폰과 갤렉시를 비교하여 장단점을 분석을 하고
더 좋은 갤렉시를 만드는데 분석한 것을 기여하겠다고 대답하시면 됩니다.
비슷한 질문으로 자동차 회사에 면접 보는 자동차 회사 자동차를 바꿀 생각이 없냐고 물어봤을 때
가족 중 한분 자동차가 그 회사 자동차인데 주로 자신이 그차를 몰고 두 회사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비교분석을 한다고
대답하면 됩니다.
어떠신가요? 처음 들으면 어려워보이는 질문들 조금 생각해보시고 연습해 보시니까 쉽지요?
취업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궁금한 질문들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용~
출처: http://blog.naver.com/jobarajob/22063568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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