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황당한 소식을 전합니다.
강원도 한 아파트에 관리소장이 수돗물 대신에 지하수를 매일 아침에 공급했다고 합니다.
그 기간은 무려 8년이며 횡령한 돈은 무려 8천만원이었습니다.
정말 경이롭네요. 이렇게 해서 돈 벌 생각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고
주민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 정말 마음이 아프면서 화가납니다.
먹고 마시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보면서 화가나서 흥분 했네요.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지요 ㅠㅠ
하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더 화가 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 그 관리소장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악한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늘 아파트 관리소에 관심 가지시기를 권합니다.
저희 아파트 관리소에서도 이상한 행동해서 관리소장이 몇년 전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깨어서 우리 집은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저희 집과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오늘도 감사와 축복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출저: https://www.youtube.com/watch?v=oX0ASd7a6pE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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