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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의 일상

미세먼지와 황사가 너무 심한 요즘 대처방법


지난주 까지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미세먼지 주의 메세지 알람이 새벽에 울릴 정도였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미세먼지만큼 싫은 황사가 찾아왔네요.





오늘 아침부터 하늘이 뿌옇길래

황사가 왔나보다 생각하고 마스크를 준비해서 밖에 나갔어요.


바람까지 불어서인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 기분이 느껴지고,

손이 금방 더러워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코 속이 간지러워서 만져보면 먼지가 많이 쌓여있는 것 같았어요.


ㅠㅠㅠㅠㅠ





밖에서 핸드폰을 보다가 잠시 핸드폰을 손에 들고 다니면

그 사이에 핸드폰 표면에 황사 먼지가 쌓여있기도 했어요.


ㅠㅠㅠㅠㅠ


황사의 영향이 얼마나 대단한지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네요.





황사가 심한 날에도 가급적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이 좋고,

운전 할 때에도 창문을 닫아두고,

버스를 이용할 때에도 아무리 덥고 답답해도 창문을 닫고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밖에 오래 있다가 집에 와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더군요.


미세먼지도 문제지만 황사 역시 봄철 골머리 인 것 같습니다.


정말 얼른 비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제 중국에서 날라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좀 국제적인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정부에서 얼른 조치를 치해주기를 기도합니다!





날씨 좋은 봄날에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봄나들이를 많이 가지 못가는게 아쉬워요.


여러분! 외출 시에는 꼭 마스크 끼고 나가세요~


늘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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