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훈훈한 수달 영상이에요.
야생에 살고 있지만 수달은 양락없는 강아지들처럼 행동해요.
호기심도 많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구요!
수달에게 노란호박안에 물고기를 넣어놨더니 신나게 물속에서 장난치며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꺄아~
수달은 아쿠아리움에 가서 유리벽 넘어로 구경만 했지 이렇게 귀욤 터지는 영상 보니까
한번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오늘 하루동안 힘드신 일들~ 속상한 일들 있다면 영상보시면서 기분 푸시고
작은일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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