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폐아들과 빵집을 운영하는 엄마 오늘은 훈훈한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자폐가 있는 아들이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해서 자폐를 가진 사람들만 고용하는 빵집을 연 엄마! 정말 대단합니다! 아들의 요리사 꿈을 위해 자폐직원만을 둔 빵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빵집 운영하기가 쉽지가 않아 많은 날들 18-20시간 일했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그래도 뿌듯해합니다. 빵집을 운영한 후 아들의 자폐증세가 나아지고 목적을 가진 아들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라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률이 60% 정도로 낮아서 문제가 되지만 이렇게 자폐있는 사람들만 고용해서 빵집을 운영을 함으로 다른 회사들도 장애인 고용을 늘리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사랑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가 놀란 것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저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