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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의 직업

자폐아들과 빵집을 운영하는 엄마

오늘은 훈훈한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자폐가 있는 아들이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해서 자폐를 가진 사람들만 고용하는 빵집을 연 엄마!


정말 대단합니다!


아들의 요리사 꿈을 위해 자폐직원만을 둔 빵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빵집 운영하기가 쉽지가 않아 많은 날들 18-20시간 일했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그래도 뿌듯해합니다.


빵집을 운영한 후 아들의 자폐증세가 나아지고 목적을 가진 아들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라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률이 60% 정도로 낮아서 문제가 되지만 이렇게 자폐있는 사람들만 고용해서


빵집을 운영을 함으로 다른 회사들도 장애인 고용을 늘리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사랑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가 놀란 것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저부터 많이 깨야겠다고 다짐하고 회개했습니다.


한국도 장애인들이 일하고 싶은데 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하루빨리 회사들이 장애인들에게도 취업 기회를 더 많이 주어 그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축복이 넘치는 하루과 되세요-


출저: https://www.forbes.com/sites/meimeifox/2017/10/29/20-year-old-with-autism-and-his-mother-open-bakery-to-employ-others-on-spectrum/#2cae44245e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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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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