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신의 직장생활

[농업생활] 미국 우유농장에서 하는 일


오늘은 뉴욕주에 있는 우유농장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알아봅시다.


일단 뉴욕주는 엄청난 우유와 요구르트를 생산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가루우유는 수입이 되는 것 같은데 우유와 요구르트는 상할 수 있으니까 수입을 안하는거네요.





그렇다면 미국 우유농장에서는 어떤 일들을 할까요?



1. 우유를 짜기위해 소 젖에 기계를 장착하는 일. 


쉽지만 않아보입니다. 소 젓을 짜고 있는데 소가 동시에 똥도 싸는군요^^;;;





2. 소 분변 치우기.


똥 피라미드 형성 될 것 같아요. 소가 응가를 많이 하는군요 ^_^




3. 외양간 소독하고 청소하기.


완전 중노동이 따로 없습니다.


미국 우유공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우유농장에서는 다 이렇게 일을 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 우유랑 요구르트를 더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하나님 우유랑 요구르츠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어려운 이 일을 미국인들이 하지 않으려고 해서 불법이민자들이 많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 이후 불법이민자 단속이 심해지면서 이제는 로봇들이 도입된다고 하네요.


다행이 과학 발전 덕분에 우유농장이 돌아가네요.





정말 과학자님들 감사합니다. 


그 덕분에 저희들은 신선한 우유와 요구르트를 먹게 됩니다.


이 포스트를 쓰면서 마음이 아픈 것은 불법 이민자들 입니다.


또한 농장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농부들...


마음이 아프네요.


2018년에는 더 나은 이민정책과 더 발전된 로봇으로


우유 농장들이 더 잘 돌아가서 맛있고 신선한 요구르트와 우유가 많이 공급되기를 기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xFne6g5tRw

https://www.youtube.com/watch?v=sRJWEyEiBPI



[극한직업] 인도네시아 가발 공장

[극한직업] 육류 부속물 가공업

[극한직업]겨울철 복어잡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