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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이야기

[고민시리즈] 상사가 일을 너무 잘할 때 보통 상사가 일을 못한다고 불만이시지요--- 하지만 오늘은 상사가 일을 너무 잘했을 때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괴물 상사--- 여러가지 일을 혼자 다 해내며 부서도 완전 예술처럼 끌고가는 상사--- 하지만---진작 밑에 있는 사람들은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 수 있습니다. 자 일을 잘하는 상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1. 감사하세요! 일을 못하면서 혼내는 상사보다는 낫습니다. 백배 천배 좋습니다.^^ 2. 배우세요! 일을 최대한 배우세요. 상사가 괜히 상사가 된게 아닙니다. 열심히 상사한테 배우세요. 메모 잘하시고 잘 물어보세요. 3. 상사를 잘 파악해서 할 일들을 미리 하세요. 사실 '일도 많고 어떻게 상사가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할 수 있을까?' 라.. 더보기
직장 상사가 자랑할 때 지혜롭게 대처하기 추석 끝났지요---- 그리고 이제 자랑을 딱 시작하시는 상사분들이 계십니다.ㅎㅎㅎㅎㅎ 특히 놀러간 것 자랑을 많이 하실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노하우^^ 첫째, 잘 들어주세요. 네네네네네~~~~ 좋으시겠다고 칭찬해주세요. 사진/ 동영상도 보여달라고 하세요. 다음에 놀러갈 때 고려하겠으니 정보도 알려달라고 하세요. 조금 더 고급스킬은 핸드폰으로 그 지역을 검색하여 같이 이야기를 하세요. 조금 더더 고급이시면 영어/ 해외 웹사이트로 보면서 이야기를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생활 지혜롭게 잘 하셨습니다. 둘째,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세요. '이대리~' 부르세요. 사원, 인턴도 부르세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많아지면 급한 일이 있다고 하시고 자연스럽게 퇴장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대리한테 미안할 수 있는게 함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