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닮은 돌 박물관,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변상증

어렸을 때 동물을 닮거나 어떤 모양을 한 돌들을 모으고 했지요--

안 그러셨나요? 세대차이 난다구요?

아닙니다. 돌 모으는 것 음...재밌지는 않지만 추억이니까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일본에 도쿄에서 두시간 떨어진 치치부에서 친세키칸이라는 사람을 닮은 돌 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오! 정말 사람들을 닮았네요 하하하~~~~~

웃는 얼굴 ^.^ 우는 얼굴 ㅜ.ㅜ 화난 얼굴 ㅡ.ㅡ^

어머 썩소까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셨나요? 잘 찾아보세요 있습니다--

이거 아셨나요? 사람들은 사물에서 얼굴형태를 잘 찾는다는 것?!

그것은 파레이돌리아 (Pareidolia), 변상증이라는 현상인데 아무것도 없는 이미지에서 패턴을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얼굴이 없는데 그림에서 얼굴을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재밌지요 ㅎㅎ 저도 포스팅하면서 많이 배웁니다- (여러분도 블로깅 해보세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참 간단한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호기심 생기게 하는 돌 박물관 짱인데요-

일본 사람들은 보면 참 간단한 생각 가지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것 같아요!

저희도 좀 더 배워야할 것 같아요--

앞으로 저희도 작은 아이디어라도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실행하기를 기도해요-

오늘도 축복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출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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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s Good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