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친구와 못하는 친구가 생기는 이유는?

오늘은 우리가 평생 해야하는 '공부' 에 대해서 포스트하겠습니다.

오늘 강사님이 알려주신 이야기는 충격적인 발언일 수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이

토익시험, 대기업 시험에 붙기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공부를 생각할 때 대부분 '공부'를 '시험'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는 '문제해결능력'이 있어야합니다.

이것은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새로운 답을 만들어야하고

새로운 정보를 찾고, 해결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문제해결능력이 없다면

공부를 하고 일을 하는 것이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대학교에서 공부한 전공들. 본인은 전문적으로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전공에 자신을 없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공부라는 것을 시험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토익점수는 있지만 회화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스펙은 있지만 실력은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 인 이유는

공부도 늘 벼락치기로 하기 때문!!!!!

여러분 새해 계획에 하고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만약 영어공부를 계획이 있다면

영어를 잘하기 위한 단계까지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책 3권읽기, 영어공부 잘하기 같은 목표 정하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자신의 실력을 잘 알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는 자신의 계획을 세운 것에 대한 노력이 헛수고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영어공부만큼은 하루에 2시간씩 꾸준히 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명신's Good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