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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의 아이디어

캐나다 벤쿠버 호수에 지은 인공섬


캐나다~ 오 아름다운 캐나다 벤쿠버~


오늘은 캐나다 벤쿠버 호수에 인공섬을 만들어서 사는 예술가들 소개합니다.


Wayne Adams씨는 24년간 벤쿠버 호수 엄청 큰 인공섬을 만들고 살았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도시를 떠나서 또 예술에 전념하고 자급자족하기 위해 섬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섬에서 식물을 기르고 저녁은 그냥 낚시! 정말 멋져요!





그리고 이 섬에는 갤러리뿐 아니라 춤 출수 있는 댄스플로어까지 있다고 해요!


정말 재밌고 럭셔리하게 사네요!





저는 이 비디오를 보면서 창의적인 생각도 중요하지만 도전하는 마음도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인공섬을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도전한 사람은 생각보다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은 확실히 기술을 배워야 되는 것 같아요.


웨인씨는 어렸을부터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잘 만들지요. 


그래서 멋진 인공섬을 만들었지요!





한국에도 인공섬이 있지요. 그런데 개인이 만든 섬은 없는 것 같아요!


누구 도전하실 분? 농담이구요~


우리모두 더 창의적이고 도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와 축복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출저: https://www.youtube.com/watch?v=z9WWzbzev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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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