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를 사랑합니다~
저희집 애견 코코~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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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사랑하지만 코코는 이제 나이가 들어 변했습니다 흑흑
하지만 배고프고 심심하면 저를 찾아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오늘은 멍멍이를 인간처럼 옷을 입혀 사진을 찍는 작가 William Wegman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한번씩 자신에 개에 모자를 씌우고 옷을 입히고 논적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모두 옷 입은 강아지와 추억의 사진 한두개는 있지요 ㅎㅎ
하지만 웨그맨은 멍멍이를 사람처럼 사진 찍는 것을 직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무려 45년 멍멍이를 사람처럼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제가 놀란 것은 멍멍이 사진 참 찍기 어려운데 웨그맨은 참
멍멍이를 잘 다루는 것 같습니다.
그냥 멍멍이와 교감이 와우! 최고입니다!
저도 코코랑 그렇게 친했으면 ㅋㅋㅋ (친하지요...필요할 때만 흑흑흑)
그리고 저는 그냥 멍멍이 사진을 찍는 줄 알았는데
웨그맨씨는 생각을 하고 많은 심여를 기울여서 찍습니다.
역시! 그래서 좋은 사진들이 나오는군요!
저도 요금 사진공부 조금 하는데 ㅋㅋㅋ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웨그맨의 열정 너무 멋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또 놀란 것은 멍멍이를 그냥 본 것이 아니라
사람처럼 찍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 웨그맨씨의 창의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희도 모든 것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서 조금 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식사하는 멍멍이들 보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ㅋㅋㅋㅋㅋ
직장인 멍멍이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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