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훈훈한 아이디어입니다.
Irmela Mensah-Scharmm은 80년대부터 인종차별적인 낙서와 스티커들을 독일에서 지웠다고 합니다!
일요일 빼고는 매일 길을 다니면서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낙서들을 하트로 다시 칠한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열정과 사랑이 너무 멋집니다!
저희도 인종차별을 없애는데 다 같이 일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한국사회도 외국노동자들을 멸시하고 흑인들을 무시하고 하는데
이제는 저희가 회개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저희도 예수님을 따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당장 다 사랑 못하더라고 그래도 천천히 매일매일 노력해야겠지요.
오늘도 모두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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