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냐에 가뭄으로 인해 농사가 짓기가 많이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비도 안내리고 땅도 안 비옥하고 ㅠㅠ
하지만 그때 등장한 작물, 시살 (Sisal)!
이 작물은 알로에처럼 생겼는데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그 안에는 강한 섬유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섬유질을 뽑는데 시간과 노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똑똑한 농부 아저씨 섬유질을 뽑고 정리해주는 기계를 개발해 시간과 노동을 줄였다고 합니다!
오 대단해요! 이것이 창조경제!
아 이렇게 멋지게 가치를 창조하는 농사꾼들 멋져요!
덕분에 이제 시살로 돈 벌기가 더 쉬워졌다고 합니다!
한국도 물론 농업에서 엄청난 혁신을 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저희에게 많은 지혜 주세요!
오늘도 축복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세요!
출저: https://www.youtube.com/watch?v=EGM6He40Wlc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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