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었기 때문에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막꽃'
그런데 물을 주고 시간이 지났더니 살아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우와.. 자연의 신비. 마치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아요.
각자의 일상 속에서 힘든 일로 인해서 남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정이 점점 사라지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의 말라버린 이 마음을 하나님 사랑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답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냈을 여러분들의 모든 무거운 짐을
예수님 앞에 내려 놓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푹 쉬시는 저녁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꿀잠 자세요!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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