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에 어린이집 어린이 학대가 큰 문제가 되었지요.
제가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고 저희 어머니도 어린이집을 하셔서 그 뉴스들을 보고 많이 분노했지요.
[그래도 용성하고 사랑하셔야 합니다]
미국에서도 정말 추악한 어린이집 학대가 일어났는데요...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을 뜨거운 글루건으로, 공사할 때 풀을 쏘는 도구, 아이들을 고문했다고 합니다!
우와! 이거는 거의 엽기 수준이에요-
그 뜨거운 글루건으로 어떻게 그 어린아이들한테 그럴 수 있는지 ㅠㅠ 기사보다가 분노했어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린이집 수준을 빨리 올렸으면 좋겠어요.
좋은 교사들을 뽑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어린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가 그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잘 키울 수 있게 해주세요.
어린이집이 더 이상 상처와 고통의 장소가 아니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사랑과 지혜를 듬뿍 자라나는 곳이 되게 해주세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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