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극한직업은 바로 최상의 요리를 만드는 조리사 입니다.
멋진 허세남 최현석 쉐프님의 레스토랑을 담은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오오~ 방송에서 보던 허세남 쉐프의 모습과는 다르게 주방에서는 굉장히 진지하시네요.
조리사의 대부분이 피부 화상에 입히거나 칼로 인해서 손에 베인다고해요.
그만큼 조리사는 안전이 제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숙련된 조리사라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최현석 쉐프는 이번에 고들빼기 파스타 신메뉴를 개발하려고 하네요.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요!
그렇다면 조리사가 갖추어야 할 주의사항은 뭘까요?
1. 조리사의 필수조건 청결!
주방은 항상 청결해야해요.
설거지부터 깨끗하게 닦는 것 까지 레스토랑에서 청결 담당은 주방 막둥이가 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집에서 열심히 닦아야해요!
2. 조리사의 필수조건 위생모
아무리 머리에 왁스나 젤을 발랐다고해도,,, 머리카락이 한 올이라도 떨어지면
그 날 레스토랑 장사는 끝.... 유명한 쉐프 레스토랑이면 더 난리가 날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최현석 쉐프의 레스토랑에는 위생모를 하고 있으신 분이 아무도 없어요.
가급적 주방에선 위생모를 꼭 착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호호
3.조리사의 필수조건 주문 잘받기!
장사가 잘 되면 손님들의 주문을 받을 때에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주방에서 요리하느라 많이 바쁘겠지만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요~
그러면 오던 손님도 안온답니당ㅠㅠ
4. 처음부터 너무 많은 요리 만들지 말기
날마다 오는 손님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요리를 많이 해 놓는데,
주문을 많이 못받으면 제고품으로 남게되지요.
하루에 팔 수 있는 양만큼만 적당~히 만들어주세요~
하지만 재료보다 더 많이 나가면 기분은 좋을 것 같네요^^
"요리사는 요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도, 메뉴 개발, 마케팅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최현석 쉐프! 멋진 명언이에요.
저도 요리를 공부했지만 끊임없이 모르는 메뉴들을 찾아보고 공부하고
또 계속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서 나만의 요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저의 요리재능이 하나님의 일에 계속 사용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주방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요리하고 있을 멋진 조리사들을 위해 기도해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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